한국의 역동적 경제발전은 주로 수출중심 산업정책과 대기업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. 하지만 사회발전 지표는 경제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. 따라서 사회정의 및 성평등 증진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입니다.
이러한 맥락에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는 싱크탱크, 시민사회단체, 노동조합, 학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사회적으로 정의롭고,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정책제안을 공동 개발합니다. 이 분야의 주요 이슈는 노동권과 노동조합의 권리, 비정규직, 노동의 세계에서의 성평등 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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